모든 과목이 사실 커다란 부담으로 닥아옵니다
1차과목도 잘되질 않고...마음만 뒤숭숭
학개론은 학개론대로 어렵고 민법은 한글인데도 이해가 잘 안되는 어렵게 표현이 되는 한글...
교수님과 책 인터넷강의 너무 좋은거 같은데... 공부가 쉽지는 않고 ~어려워요
봄은 온통 봄꽃의 향연이고 담청색 여린잎들이 햇살속에 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하는 아름다운 감동의시간입니다.
공인중개사문제OX와 무료핵심문제 하면서 제 실력?점검을 해보니 자연의 나뭇잎은 봄이되어 하루가 다르게쑥쑥 성장하고 있는데 저는 제자리 걸음마하고 무서워 4월27일 모의고사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성적이 드러나면 실망으로 닥아올까봐 스스로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눈은 아름다운 봄꽃을 보면서도 문제가 많이 틀리면 급~우울 모드가 되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은 겨울나무처럼 삭막해지고 추운 겨울날 처럼 되고 ...교수님 말씀처럼 외로운것 같습니다
동네아줌마와 만나서 편하게 떠들며 먹던 점심모임에서도 공부가 잘 안되는날은
웃고있어도 편칠않고....마음은 열심히 하고 싶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고
마음처럼 공부가 잘 되진 않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공법과목이 1개우고 나서 돌아서면 들은것 갇은데도 새롭고
그순간 마음이 우룰해지다가도 재미있는
암기법으로 하다보니 조금씩 재미도 나면서
사실 고백하자면 중요한 내용은 까먹었는데 저는 암기법만 또렷이 생각나요.
"자수하면 중역자리도 준다"
556657 목탁을 쳐서녹음 하려고 하신다고 말씀하실때
암기톤을 스님 염불 하시는 톤으로 목소리를 흉내내어 해보니
엄청 쉽게 외워지더라고요
이건 정말 안까먹을 것 같아요~ㅋㅋ
이제 마음을 다시 다져 먹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자연의순리처럼 평안한 마음을
다짐하며 노후를 보다 풍요롭게 즐기자고 시작한 공부 너무 조급떨지 않고 즐기면서
열심히 외로운공부 꿈이 있으니 실망하지않고
가족들에게 행복을 주는 엄마 아내 본분지키며..
10월24일의 승리를 위하여
공인중개사 공부하는 해커스수강생 화이팅!
본 수강후기는 해커패스로부터 5000포인트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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