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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출제경향 분석 및 과목별 합격전략
  • 민희열 교수님 소개 바로가기 수강신청 바로가기
    제 27회 시험 출제경향 분석
    제 28회 대비 합격전략

    제27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기존의 출제비중에 따라서 민법총칙 24문항, 물권법 8문항, 채권법 8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민법총칙 문제로 출제되었더라도 내용은 물권법, 채권법 내용을 포함한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통적인 조문·판례 문제와 이론을 결합한 문제들이 출제되어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물권법·채권법에서는 청구권보전의 가등기, 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의 범위, 불가분채무, 매매의 예약, 임대인의 동의가 있는 전대차 등 민법상 중요한 제도이지만 주택관리사 시험에 출제되지 않았던 것들이 출제되어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출제경향은 계속해서 유지되리라고 봅니다.

    1.민법총칙
    민법총칙은 주택관리사 1차 시험 합격과 민법공부의 출발선이 되는 파트입니다.
    따라서 주택관리사 시험합격을 위해서는 총 24문제가 출제되는 민법총칙을 충실히 학습해야 합니다.
    민법총칙은 각칙인 물권법과 채권법의 총칙이므로 물권법과 채권법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 물권과 채권을 함께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물권법과 채권법에 비해 민법총칙의 출제비중이 압도적이므로 많아 고득점을 위해서 반복적인 충분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2.물권법
    보통 물권법 총론에서 2문항, 물권법 각론에서 6문항 출제되어 총 8문항이 출제됩니다.
    물권법은 물권법정주의로 인하여 조문과 판례를 반복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강약이 있으므로 위 출제경향분석 표를 참고하고, 강의를 잘 듣고 강약을 둔 학습이 필요합니다.

    3.채권법
    민법총칙과 물권법에 비해서 공부할 양이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강의를 통하여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을 전략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출되지 않은 부분도 민법총칙 문제로 연결되는 문제로 출제되고 있는 점도 잘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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