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저는 인강으로 듣고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직 애둘이 어려서 큰아이는 4세 작은아이는 10개월입니다.
작은아이는 9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맘이 아팠지만 동차를 도전하고 있기에 어쩔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있는 1인입니다.
사실 공법이 너무어려워 1-2월 3-4월 강의를 다들어서 무슨 말인지 도통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5-6월 강의를 돌면서 점차 앞에서 말씀하신 말들이 점점 들리기 시작하며
외울수있게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점점 익히고있습니다.
실전기출문제 특강도 듣고 있는데 1회는 48점 2회는 64점 까지 올렸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더 잘해야겠지만. 사실 아예 인지도 못했던 저로썬 지금 이렇게까지 온것이 기쁘기만 합니다.
어렵고 지루하고 힘든 공법일수있으나 재밌는 설명과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법 채희대 교수님 학개론 신관식 교수님. 중개사법 황정선 교수님 공시법 배세호 교수님 세법 홍문성 교수님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꼭 합격해서 저는 부산에 사는데 꼭 강남에가서 교수님들과 악수하며 인증샷 찍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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