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점수.

개론 85

민법 65

중개 77.5

공법 50

공세 65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강의시 많은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위안도 되고 합니다

수험생을 위한 마음으로 열강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성실하고 꼼꼼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 합격할 겁니다.

다른사람들보다 늦게시작해서 요새 공부하면서 진짜 너무스트레스받고 왜 자꾸 강의듣고 문제풀고할땐 잘되고 열열심히하고있는데  일주일만 지나면 왜이렇게 까먹고 새롭지 이런생각때문에 제 머리가 나쁜것같아서 자책감이 들고 너무 스트레스받으면서 힘들었어요 ㅠㅠ 울기도많이울고 근데 오늘 강의들으면서 지금 시기에 다들그런다고 말씀해주시고 하니까 너무 위로가 되네요 ㅠㅠ 믿고 계속 힘내서 할수있을것같아여 ...!!감동의 강의였어요 ㅠ감사합니다~~~~앞으로도 쌤들과 학생들 다들 홧팅이요 ㅜㅠ!

매번 강의 열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꼭 합격해서 한번 뵙고 싶습니다.

강의 시작하시기 전에, 살짝 쑥쓰러워하시면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란 인사를 건네시는 교수님께 저도 항상 교수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란 인사를 건넵니다. 인강으로 교수님 만나기 시작해서, 이제 문제풀이까지...적지않은 기간을 보내온거 같습니다. 처음에 교수님께서 개론만큼 쉬운 과목이 어디있나?하시는 말씀을 정말로 그대로 믿고 오다가, 어느 순간에 개론이 그렇게 만만한 과목이 아니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 보면서, 믿으세요. 잘 해드릴게요... 그 말씀이 감사하기도 하고, 또 책임감도 듭니다. 아무리 교수님께서 잘 해주신다고 해도, 제가 잘 하지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기때문이지요. 이번주부터 시작된 문제풀이시간. 올만큼 왔고, 남은 시간이 지나간 시간보다 훨씬 적다는걸 알기에,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지난번에 감기 걸리셨을때는, 마음이 짠하기도 했고요. 직접 얼굴 보고 수업을 했다면, 따뜻한 한방차라도 드렸을텐데 아쉽더라구요. 교수님, 감기 걸리지 마시구요. 무더운 여름 날씨 건강히 보내세요. 저도 남은 시간, 즐겁게 교수님 믿으면서, 또 저 스서로 믿음이 가게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