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중반의 회사원으로 부동산 강의는는 정확히 12월 18일부터 수강하여 3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아래 몇몇분의 신관식 교수님강의 불평을 보고 몇자 남깁니다. 저의 신관식 교수님의 강의법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저는 3개월동안전체 공부 시간은 민법에 대한 비중 40% 다른 다섯과목은 전부 60% 비중으로 공부 했습니다. 모든 교수님께서 민법이 기본이라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퇴근후 토요일 일요일에는 모든 강의를 인강으로 한번 다듣고 복습하였고 민법은 두번 듣고 복습했습니다.
학개론 신관식수님은 강의도중 우리가 범할 실수와 공부 방향을 자주 지적하고 강조한것이 맞습니다. 처음에는 왜 저렇게 잔소리식 강조 하지? 특히 2장 5장 부분 강의 할때는 더 심하게 우리가 실수하는 부분을 강조 또 강조 너무 강조 해서 그잔소리를 교훈삼아 더 집중하였고 가르치시는 강의법이 너무 훌륭하여 어렵지 않게 2장 5장을 제것으로 만들었습니다.
3월 21일 첫 모의고사 보기전에 2장 5장을 한번더 복습 기출문제 풀고 드디어 시험을 보았습니다. 학개론 목표는 최대 50점 민법은 70점 다른 과목은 40점 목표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2장5장은 한번더 복습해서 학개론 50점 목표
그결과 학개론 첫 모의고사 성적 80점 학개론 시험지를 풀때 왜 신관식 교수님 그렇게 잔소리 했는지 알았습니다. 2장 5장 계산문제 다 맞추고 나니 결과는 80점의 고득점
여러분 저는 경영학이나 법학 전공이 아닌 화학 전공의 평범한 50대 중반의 회사원 입니다. 인내없이 열매는 없습니다. 만약 교수님의 잔소리가 없다면 절대 안나올 점수 입니다. 정말 교수님 강의는 명강의 입니다. 그 잔소리도 포함입니다. 너무나 신관식 교수님 고맙습니다.
그잔소리 그리고 사소한것이 싫다고 불평만 하면
아래 글쓴분 손해 입니다. 불평 하시는분 손해입니다.
열매는 인내와 동반 됩니다.
참고로 절대 자랑이 아닙니다. 제 모의고사 성적은 학개론 80점 민법 제외한 모든 과목은 50점 넘었고 60점은 넘지 못했습니다.
민법은 다른 과목보다 더 많은 시간 공부해서 학개론보다 점수 더 나왔습니다.
아래 교수님 불평보고 새벽에 글올립니다.
신관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명강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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